코호트 격리가 이뤄지고 있는
화순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간호사가 확진된
지난 13일 이후 동일집단 격리 중인
화순 요양병원 입원 환자 1명이
10번째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1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543명이 됐고
이중 83명이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순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간호사가 확진된
지난 13일 이후 동일집단 격리 중인
화순 요양병원 입원 환자 1명이
10번째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1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543명이 됐고
이중 83명이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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