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도 역시 우리 정치는
역동적이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오늘은 2020년의 정치를 결산해보겠습니다.

정준호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질문 1)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아시타비,
쉽게 말해 내로남불을 꼽았는데요.

올해 정치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답변1)
올해 정치는 ( )다. 그 이유는?
-------------------------------------------
질문 2)
올해는 검찰개혁을 둘러싼 이슈가
정치권에서 가장 뜨겁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이기도 하죠?

답변 2)

===========================================
질문 3)
윤석열 검찰총장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이른바 추-윤 갈등에서
윤총장이 이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앞으로의 정국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3)

===========================================
질문 4)
그래도 검찰개혁은 여전히 필요한데요.
개혁의 동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답변 4)

============================================
질문 5)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과 그 여파가
대선 구도나 내년 4월 재보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5)

============================================
다가오는 2021년은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