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의사와 광주교도소 관련자 등 3명이 오늘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한 종합병원 의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나주의 개인병원 의사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에버그린요양원 관련자 한 명과
광주교도소 관련자 한 명도
오늘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67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한 종합병원 의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나주의 개인병원 의사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에버그린요양원 관련자 한 명과
광주교도소 관련자 한 명도
오늘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6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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