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는 어제 저녁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나주 개인병원 의사인
광주 105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 한 종합병원 영상의학과 의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격리중이던 광주교도소 관련 확진자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67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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