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올해 도세 세입규모가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2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5년 1조원을 돌파한 뒤
5년만에 도세 세입이 2배 증가한 것으로,
아파트단지 신축과 분양, 대형 렌터카 업체
유치 등이 신규 세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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