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136억 투입해 귀농산어촌인 유치 사업

천호성 기자 입력 2021-01-01 20:20:00 수정 2021-01-01 20:20:00 조회수 2

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기존 귀농산어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36억 원을 투입해
총 12건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귀촌인 정착의 가장 큰 걸림돌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되고,
도시민 대상 농촌 소개 프로그램도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지역 낙후와
인력감소 문제 등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