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의 차량 속도가
오는 4월부터
시속 30에서 50킬로미터로 제한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 속도 5030 정책을 앞두고
표지판과 노면표시 등
교통시설물설치작업을 추진중이라고밝혔습니다.
왕복 5차로 이상인 시청로와
왕복 4차로 이상인 월드컵로 등 83개 구간은
제한 속도가
시속60킬로미터에서 50킬로미터로 하향조정됐고
시속 30킬로미터로 하향 조정되는 구간은
오는 3월말까지
교통시설물 설치를 완료한 예정입니다.
오는 4월부터
시속 30에서 50킬로미터로 제한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 속도 5030 정책을 앞두고
표지판과 노면표시 등
교통시설물설치작업을 추진중이라고밝혔습니다.
왕복 5차로 이상인 시청로와
왕복 4차로 이상인 월드컵로 등 83개 구간은
제한 속도가
시속60킬로미터에서 50킬로미터로 하향조정됐고
시속 30킬로미터로 하향 조정되는 구간은
오는 3월말까지
교통시설물 설치를 완료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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