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진도와 광양 순천 등지에서
주말 휴일동안
코로나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특히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서는
새해 들어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 18명이 더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을 방문하고도
역학 조사를 회피한 확진자와
행정명령을 위반한 교회 등을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진도와 광양 순천 등지에서
주말 휴일동안
코로나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특히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서는
새해 들어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 18명이 더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을 방문하고도
역학 조사를 회피한 확진자와
행정명령을 위반한 교회 등을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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