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최만희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FC는 오늘(4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최만희 전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광주FC의 단장을 겸하는
최만희 신임 대표이사는 40여년동안
축구계에 몸담으며 얻은 경험을 살려
구단의 안정화와 선수단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식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FC는 오늘(4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최만희 전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광주FC의 단장을 겸하는
최만희 신임 대표이사는 40여년동안
축구계에 몸담으며 얻은 경험을 살려
구단의 안정화와 선수단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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