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자가 주인 되는 자주*평등 새시대 열겠다"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1-04 20:20:00 수정 2021-01-04 20:20:00 조회수 0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시무식을 열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자주*평등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는
노동자들의 고통이 가중되었던
지난해의 분노를 넘어
올해에는 투쟁과 연대로
노동자의 삶은 노동자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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