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본부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시무식을 열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자주*평등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는
노동자들의 고통이 가중되었던
지난해의 분노를 넘어
올해에는 투쟁과 연대로
노동자의 삶은 노동자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시무식을 열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자주*평등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는
노동자들의 고통이 가중되었던
지난해의 분노를 넘어
올해에는 투쟁과 연대로
노동자의 삶은 노동자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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