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선별진료소의
밀집을 우려해 중단했던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 전수검사를
어제(5)부터 재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내버스 운전사 2천 8백여 명에 대한
코로나 전수검사를
선별진료소 인원 밀집을 이유로 중단했지만,
매일 1백명씩 나눠 검사를 진행해
오는 19일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택시운전사 8천여 명에겐
각 운수회사*조합으로 공문을 보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밀집을 우려해 중단했던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 전수검사를
어제(5)부터 재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내버스 운전사 2천 8백여 명에 대한
코로나 전수검사를
선별진료소 인원 밀집을 이유로 중단했지만,
매일 1백명씩 나눠 검사를 진행해
오는 19일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택시운전사 8천여 명에겐
각 운수회사*조합으로 공문을 보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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