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대중교통 종사자, 신속항원키트로 전수 검사

양현승 기자 입력 2021-01-07 20:20:00 수정 2021-01-07 20:20:00 조회수 6


전라남도가 대중교통 종사자와
외국인 밀집시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진단검사를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5천개를
예비비로 확보하고, 시군 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대중교통 종사자 만 천여 명은
전수검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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