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시설이 동파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9)부터 이틀동안
수도계량기 동파 41건, 수도관 동파 5건 등
총 46건의 동파 피해 신고가 들어왔고
자치구별로는 단독주택이 많은
북구가 22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수도관 동파 8건,
수도계량기 동파 135건 등
모두 143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시설이 동파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9)부터 이틀동안
수도계량기 동파 41건, 수도관 동파 5건 등
총 46건의 동파 피해 신고가 들어왔고
자치구별로는 단독주택이 많은
북구가 22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수도관 동파 8건,
수도계량기 동파 135건 등
모두 143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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