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들의 상당수가
직장내 갑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감사위원회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608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0.6%인 308명이
'갑질'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갑질 행위의 가해자는
상위 직급이 91.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갑질 유형은 인격 비하 발언과 폭언, 폭행,
부당한 업무지시 순이었습니다.
직장내 갑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감사위원회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608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0.6%인 308명이
'갑질'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갑질 행위의 가해자는
상위 직급이 91.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갑질 유형은 인격 비하 발언과 폭언, 폭행,
부당한 업무지시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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