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병상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30병상 규모의 광주보훈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정부에
30병상 규모의 광주보훈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고,
격리치료를 위한 시설공사를 마치는대로
확진자를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의 감염병 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과 헤아림요양병원
두곳의 111개 병상 중에서는
12개 병상만 남은 상황입니다.
30병상 규모의 광주보훈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정부에
30병상 규모의 광주보훈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고,
격리치료를 위한 시설공사를 마치는대로
확진자를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의 감염병 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과 헤아림요양병원
두곳의 111개 병상 중에서는
12개 병상만 남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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