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정규·기간제 교원 복지혜택 차별"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1-13 20:20:00 수정 2021-01-13 20:20:00 조회수 0

기간제 교원이 정규직 교원에 비해

복지 혜택에서 차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교육청이 가족복지 점수를

기간제 교원에게 배정하지 않는 등

차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또,

충청북도의 경우

기본 복지점수를 오히려 기간제 교원에게

더 많이 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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