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율촌자유무역지역 기업 투자협약 추진

최우식 기자 입력 2021-01-13 20:20:00 수정 2021-01-13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율촌자유무역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 맞는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화로

택배포장과 소독제 수요가 증가한다고 보고

율촌자유무역지역에 관련기업 두 개를 유치해

오는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유치가 추진되는 업체는

기능성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과

마스크,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245억원의 투자와

33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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