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율촌자유무역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 맞는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화로
택배포장과 소독제 수요가 증가한다고 보고
율촌자유무역지역에 관련기업 두 개를 유치해
오는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유치가 추진되는 업체는
기능성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과
마스크,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245억원의 투자와
33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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