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율이
10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지난해 실시한 4만 6천여건의
코로나19 유전자 증폭,
즉 PCR검사를 분석한 결과
검사 건수 대비 양성 확진율은
10대가 10.3%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60대는 9.7%로 뒤를 이었고,
70대는 8.1%등
10대를 제외하면 연령이 높을수록
대체적으로 확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