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수비수 김봉진과
공격수 이준용을 영입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도
맡을 수 있는 중앙 수비수 김봉진은
2013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해
홍콩과 베트남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공격수 이준용은
2017년 춘천시민축구단을 거쳐
이듬해 화성FC에 입단했으며,
2019년 팀이 K3리그 구단 최초로
FA컵 4강 진출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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