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대파 물량 감소..가격 '강세' 전망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1-14 20:20:00 수정 2021-01-14 20:20:00 조회수 4

물량 감소로 올해 상반기

'마늘·양파·대파' 등의

양념채소류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재고량과 생산량 감소로

마늘,양파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20%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겨울대파도 주산지인 신안·진도·영광 지역의

재배 면적 축소로 당분간

가격 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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