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북구 일곡지구 근린공원에 묻힌
대량의 불법 폐기물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일곡 제2,3 근린공원 부지에 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약 15만톤의 폐기물을
정밀 조사하기 위해
한국 환경공단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자문단과 협의를 거쳐
과업 계획서를 확정할 예정이며,
3월에는 정밀조사 업체를 선정해
침출수와 지하수 등
매립지 상태를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일곡 지구 불법 폐기물은 지난 1989년부터
8년 동안 일곡 택지지구 개발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묵은 쓰레기를 파내야 할지
묻어둬야 할지 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량의 불법 폐기물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일곡 제2,3 근린공원 부지에 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약 15만톤의 폐기물을
정밀 조사하기 위해
한국 환경공단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자문단과 협의를 거쳐
과업 계획서를 확정할 예정이며,
3월에는 정밀조사 업체를 선정해
침출수와 지하수 등
매립지 상태를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일곡 지구 불법 폐기물은 지난 1989년부터
8년 동안 일곡 택지지구 개발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묵은 쓰레기를 파내야 할지
묻어둬야 할지 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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