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보성에서도 고병원성 AI 발생..전남 13번째

양현승 기자 입력 2021-01-18 20:20:00 수정 2021-01-18 20:20:00 조회수 0

보성의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성군의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 감소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말 영암을 시작으로
나주, 장성, 구례, 곡성, 무안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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