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콘텐츠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콘텐츠산업 분야 천여 개 업체의
노동자와 프리랜서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한 결과
54.3%가 코로나19 대응책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인력도 평균 0.8명에 그쳤고,
참여 프로젝트도 한해전 6.4건에서
5.1건으로 줄었습니다.///
나타났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콘텐츠산업 분야 천여 개 업체의
노동자와 프리랜서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한 결과
54.3%가 코로나19 대응책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인력도 평균 0.8명에 그쳤고,
참여 프로젝트도 한해전 6.4건에서
5.1건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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