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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1.19] "거리두기 연장 때문에 못 살겠다"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1-19 07:35:00 수정 2021-01-19 07:35:00 조회수 0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사면론으로 흔들린
텃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사면을 논할 때가 아니라는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며
사면 문제는
이제 매듭지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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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유흥업소 업주 등이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지만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과태료를 물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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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한 사찰에서 시작한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검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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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의 죽산보를 해체하고
승촌보는 상시개방하는 안이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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