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 중인
방역당국이 참여율이 저조하다며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광주 광산구 외국인 대학생, 근로자 등
1만 3천명을 상대로 하는
코로나 선제검사에 186명만 참여했다면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외국인 주민 11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아 시작된 선제검사는
남부대학교, 고려인 마을, 평동공단,
하남공단 등 4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 중인
방역당국이 참여율이 저조하다며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광주 광산구 외국인 대학생, 근로자 등
1만 3천명을 상대로 하는
코로나 선제검사에 186명만 참여했다면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외국인 주민 11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아 시작된 선제검사는
남부대학교, 고려인 마을, 평동공단,
하남공단 등 4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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