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청 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설 명절 연휴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지난달 27일 운영을 시작한
광주시청 야외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설 명절 연휴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연장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6천 3백여 명이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고
이중 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설 명절 연휴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지난달 27일 운영을 시작한
광주시청 야외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설 명절 연휴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연장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6천 3백여 명이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고
이중 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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