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사적지 29곳 전수 점검 후 정비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1-21 20:20:00 수정 2021-01-21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다음달 1일까지

5.18 사적지 29곳을 전수 점검한 뒤

훼손된 시설은 보수하고,

주변 환경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국군통합병원과 옛 적십자병원 등

출입이 통제된 사적지는

외부인의 무단 침입 등을 막기 위해

보안 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경비와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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