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음달 1일까지
5.18 사적지 29곳을 전수 점검한 뒤
훼손된 시설은 보수하고,
주변 환경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국군통합병원과 옛 적십자병원 등
출입이 통제된 사적지는
외부인의 무단 침입 등을 막기 위해
보안 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경비와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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