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은
4만6천여 헥타르로 전국 56%를 차지하고
있지만, 벼가 67%로 대부분이고
과일과 채소류는 5%에 불과합니다.
전라남도는 3년전부터 자체사업으로
30억 원씩 투입해 과수채소 단지를 조성하고
있지만, 안전 먹거리 수요가 커지는 만큼
5백억 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