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기관 최하위 등급인
광주시 청렴도 평가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광주시는 2년 연속 전국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15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들에게
다음달까지 청렴도를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권고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은 인사, 보조금, 예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고
지난 2018년 이후
광주시가 혁신추진위를 구성한 건
복지, 문화*예술 등에 이어 다섯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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