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국인 선제검사 참여 4.8% 불과.."주말간 검사"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1-23 20:20:00 수정 2021-01-23 20:20:00 조회수 5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중인
광주시 방역당국이 참여율이 저조하다면서
주말동안 검사를 받으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내일(24)로 끝나는
광주 광산구 외국인 대상
코로나 선제검사에 참여한 인원이
전체 대상 1만 3천여 명의 4.8%인
635명에 불과하다며 검사를 독려했습니다.

검사는
남부대학교, 고려인마을 등 4곳의 선별진료소와
월곡2동 다모아어린이공원 등
2곳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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