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순천 지역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을 상대로
어제(24)부터
코로나19 긴급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2일
전남 700번 확진자가
순천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순천지역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1천654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체 검사는 내일(26)까지
순천 팔마체육관과
가곡동 버스 차고지에서 진행됩니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을 상대로
어제(24)부터
코로나19 긴급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2일
전남 700번 확진자가
순천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순천지역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1천654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체 검사는 내일(26)까지
순천 팔마체육관과
가곡동 버스 차고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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