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와 굴비의 만남' 영광·보성군, 특산품으로 협력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1-27 20:20:00 수정 2021-01-27 20:20:00 조회수 0

굴비골 영광군과 녹차수도 보성군이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새로운 특산품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영광군과 보성군은 오늘(27일)

영광수협과 보성차생산자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신제품 개발.유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광군과 보성군은

녹차굴비와 녹차소금등

양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유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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