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해 수해를 입은 구례지역을 다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수해가 발생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피해 주민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하루빨리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해 수해를 입은 구례지역을 다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수해가 발생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피해 주민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하루빨리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