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장사시설들이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온라인 서비스는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고인의 안치 모습을 사진으로 제공받고
차례상 차림,지방쓰기, SNS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현재 전남에는 봉안시설 40개소와
자연장지 19개소, 공설묘지 38개소,
장례식장 130개소 등이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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