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개막이 또 연기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 9월에서 올해 2월말로
개막을 한차례 연기한 데 이어
또다시 4월 1일로 개막일을 연기하고,
전시 기간도
73일에서 39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간대별로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방역을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 9월에서 올해 2월말로
개막을 한차례 연기한 데 이어
또다시 4월 1일로 개막일을 연기하고,
전시 기간도
73일에서 39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간대별로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방역을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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