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자체의 실수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반환이 속출하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추가 사례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에 공문을 보내
집합금지, 영업제한, 일반업종으로 구분된
버팀목자금 지원기준에 대해
자의적인 판단을 한 사례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 지급된 버팀목자금은
1천 백억 원에 이르고
정부는 과다 지급된 버팀목 자금은
반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반환이 속출하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추가 사례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에 공문을 보내
집합금지, 영업제한, 일반업종으로 구분된
버팀목자금 지원기준에 대해
자의적인 판단을 한 사례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 지급된 버팀목자금은
1천 백억 원에 이르고
정부는 과다 지급된 버팀목 자금은
반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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