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민생안정대책을 각각 발표했고,
공공배달앱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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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광주에서는
하루 평균 5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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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5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먼저 밖으로 나온 가족들이
탈출하지 못한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안타깝게
화마가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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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는
광양의 토지개발 지구를 둘러싸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조합장을 경찰에 고발했고,
조합장은 터무니없는 음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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