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이
정부 공모사업을 받아
실감콘텐츠 제작과 체험공간 조성에
나섭니다.
농업박물관은 10억 원의 사업비로
어린이들이 흙을 직접 만지며 가상현실
공간에서 벼와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실감 체험형 전통 농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쌀문화 전시장도 증강현실 기반을
도입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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