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 고병원성 AI 잇따라..8개 시군 16건 발생

이계상 기자 입력 2021-02-07 20:20:00 수정 2021-02-07 20:20:00 조회수 0

전남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영암군 시종면의 종오리 농장이
최종 고병원성 AI로 확진되는 등
전남에서는 지난해말 이후
8개 시군에서 16건의 AI가 발생했습니다.

또 함평의 야생조류에서도
전남 14번째 AI 항원이 검출됐고,
나주와 담양지역 습지의 야생조류에 대한
검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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