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이
올해 상반기중으로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 출하기에 집중된
농가 수입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농협 수매대금의 60%를 매월 선지급한 뒤
이자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농업인 월급제 사업을
재작년부터 본격 시행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전남의 7천3백여 농가가 사업에 참여해
15억 원 가량의 이자지원 혜택을 받았고,
올해 월 최대지급액은 25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이
올해 상반기중으로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 출하기에 집중된
농가 수입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농협 수매대금의 60%를 매월 선지급한 뒤
이자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농업인 월급제 사업을
재작년부터 본격 시행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전남의 7천3백여 농가가 사업에 참여해
15억 원 가량의 이자지원 혜택을 받았고,
올해 월 최대지급액은 25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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