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비대면 시대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양현승 기자 입력 2021-02-07 20:20:00 수정 2021-02-07 20:20:00 조회수 7


전라남도가 비대면 환경에 맞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전환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개 상가, 180개 점포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약, 주문,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상가 도입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6개 상가 36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까지 전남도가 정부 사업에 더해
30% 추가 보조를 했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도, 2019년 129개, 지난해 165개에 이어
올해는 196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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