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가공품과
소고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성검사는
햄과 소시지 등 제수용과 선물용
식육가공업체 15개소의 제품 36건과
22개 시군의 식육 판매업체에서의
소고기*돼지고기 110건을 수거해 진행됐습니다.
생산*유통되는 축산물가공품과
소고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성검사는
햄과 소시지 등 제수용과 선물용
식육가공업체 15개소의 제품 36건과
22개 시군의 식육 판매업체에서의
소고기*돼지고기 110건을 수거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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