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산 축산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2-08 07:35:00 수정 2021-02-08 07:35:00 조회수 0

설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가공품과
소고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성검사는
햄과 소시지 등 제수용과 선물용
식육가공업체 15개소의 제품 36건과
22개 시군의 식육 판매업체에서의
소고기*돼지고기 110건을 수거해 진행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