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동안 경제자유구역내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우선 오는 10일까지는
예방과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고,
권역 내 감시대상 80개 사업장에 대해
사전 홍보.계도 활동과 자율점검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청은 이어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는
상황실을 가동하고
산업단지 주변 순찰강화와 사업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단행할 방침입니다.(끝)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