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설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이나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위문금와 위문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독거 어르신이나 보호아동,
노숙인 등 한파취약계층 9천 9백여 명에게
담요와 내복 등 방한용품 8천만원 어치를
내일(1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아동복지시설 48곳에는
아동 1명당 1만 5천원씩
총 1천 20여만원의 명절 위로금을 지급합니다.
아동복지시설이나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위문금와 위문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독거 어르신이나 보호아동,
노숙인 등 한파취약계층 9천 9백여 명에게
담요와 내복 등 방한용품 8천만원 어치를
내일(1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아동복지시설 48곳에는
아동 1명당 1만 5천원씩
총 1천 20여만원의 명절 위로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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