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천 60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재작년 보다 백 31억 원 줄었지만
코로나19 사태 등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자체 평가를 내놨습니다.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0.43%,
연체 비율은 0.39%로 국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2023년까지
당기 순이익 2천 4백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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