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도내 여행업 매출액 73% 감소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2-09 20:20:00 수정 2021-02-09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도내 여행업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670억 원,

비율로는 73퍼센트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피해분석 결과에 따라

설 명절 전에 소외업종 긴급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여행업계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관광협의체를 구성해 관광업 살리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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