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례군 공무원 방역지침 어기고 '7명 회식' 논란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2-10 07:35:00 수정 2021-02-10 07:35:00 조회수 5

전남 구례군 공무원 7명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있었던
지난 2일 구례읍의 한 횟집에서 회식을 가져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부서 과장 A씨는 술이 취해
식당에서 마주친 다른 후배와 마주쳐
폭행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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