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IM선교회 관련 시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감염병 예방법과
초중등교육법 위반 혐의를 받는
광주TCS국제학교 등 IM선교회 관련 시설 3곳을 대상으로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서부경찰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1인 병실을 요구하며 역학조사에 응하지 않은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A씨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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