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명절은
집에서 보내자는 내용의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은
광주지역 주요 교차로와 다중이용시설 등
280여 곳에서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설 연휴가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이동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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