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지능형 박물관'으로 변화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2-10 20:20:00 수정 2021-02-10 20:20:00 조회수 0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뉴딜 사업인

'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사업'과

'실감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능형 박물관으로 바뀝니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청자의 연료 채취부터 제작, 발굴 등의

전 과정을 놀이기구와 접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비대면 원격교육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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